the Fine Cut, 드파인 단지의 낮의 모습입니다.
드파인 단지의 정문 문주를 지나 단지 내 우뚝 솟은 아파트 외관의 모습이 보입니다.

the Fine Cut은 시간과 유행을 넘어서는 본질의 디자인으로
정제된 조형, 정교한 커팅으로 변치 않는 스타일의 공간을 경험하게 하는 디자인입니다.

the Arte, 단지 내 자연과 어우러진 휴식공간을 지나
아파트 입구로 들어서 엘리베이터가 있는 공간으로 진입합니다.

이후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고 탑승하자 배송 로봇이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옵니다.
짐과 택배 등을 세대 앞까지 배송해주는 로봇입니다.

이후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고 단위세대로 이동합니다.
the Curated Plan, 현관문이 열리며 집안으로 들어갑니다. 어머니의 양손에 쇼핑백을 들고 집안으로 들어갑니다.

바로 앞에 보이는 자녀 침실의 방문이 열리며 컴퓨터를 하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옆방으로 이동하자 딸이 아령을 들고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거실을 지나 안방의 문을 열고 들어가니 한 편으로 독립서재의 모습이 보입니다.
다시 거실로 나오니 거실에서는 4명의 가족이 캠핑 준비를 하는 일상의 모습이 보입니다.

the Arte, 드파인 단지안의 캠핑장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가족의 모습을 보입니다.
단지 내 포레스트 트레일에서 산책을 즐기는 입주민들이 모습이 보입니다.

Club DEFINE, 아이코닉 하우스의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가운데 화면은 Club DEFINE으로 이동합니다.
Club DEFINE의 실내에서는 입주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고 리유저블컵의 모습과 반납대가 모습을 보입니다.

이후 단지내 녹색으로 펼쳐진 어메니티 광장의 전경이 보이며 화면이 점차 뒤로 줌아웃 되며
태양광 발전 시설을 갖춘 아이코닉 티하우스의 모습이 보이고

다시 줌아웃 되어 중앙광장이 보인 후 드파인 단지 전체의 전경이 하늘에서 내려다 보입니다.

the Fine Cut, 드파인 단지의 낮의 모습입니다.
드파인 단지의 정문을 지나간 후 단지 내의 모습을 보여주며 단지 내 주차장으로 들어갑니다.

the Arte, 지하주차장의 한 가운데 선큰가든이 자리해 있습니다.
선큰가든은 지상으로부터 햇살이 들어오는 오픈형 공간으로 나무와 식물이 자라는 정원입니다.

주차장을 지나서 아파트 입구로 들어서 엘리베이터가 있는 공간으로 진입합니다.

이후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고 탑승하자 엘리베이터 내에서 원패스 시스템의 웰컴메시지가 보이며
자동으로 우리세대의 층수로 엘리베이터가 이동합니다.

the Curated Plan, 현관문이 열리며 집안으로 들어갑니다.
우리 집 인공지능 SKAI가 웰컴 메시지를 전하며 난방과 환기제어가 시작됩니다.

들어서니 아이를 위한 Play-room의 모습이 보입니다.
거실에서 아빠와 함께 놀고있는 어린 아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어 안방으로 이동하니 기지개를 켜는 엄마의 모습이 보입니다.
안심하고 요리를 할 수 있는 주방에서 텀블러에 물을 담는 아빠와 이를 지켜보는 아이의 모습도 보입니다.

거실에는 외출하려고 가방을 챙기는 엄마의 모습이 보입니다.

the Arte, 단지내 놀이터에서는 여러 가족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보입니다.
단지 내 포레스트 트레일에서 산책을 즐기는 입주민들이 모습이 보입니다.

Club DEFINE, 아이코닉 하우스의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가운데 화면은 Club DEFINE으로 이동합니다.
Club DEFINE의 실내에서는 입주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고 젊은 부부와 유모차를 타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후 단지내 녹색으로 펼쳐진 어메니티 광장의 전경이 보이며 화면이 점차 뒤로 줌아웃 되며
태양광 발전 시설을 갖춘 아이코닉 티하우스의 모습이 보이고

다시 줌아웃 되어 중앙광장이 보인 후 드파인 단지 전체의 전경이 하늘에서 내려다 보입니다.

the Fine Cut, 드파인 단지의 저녁의 모습입니다.
드파인 단지의 정문을 지나간 후 단지 내의 모습을 보여주며 단지 내 주차장으로 들어갑니다.

the Arte, 지하주차장의 공간 한 가운데 선큰가든이 자리해 있습니다.
선큰가든은 지상으로부터 달빛과 조명이 은은하게 들어오고 오픈형 공간에 나무와 식물이 자라는 정원입니다.

주차장을 지나서 아파트 입구로 들어서 엘리베이터가 있는 공간으로 진입합니다.

이후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고 탑승하자 엘리베이터 내에서 원패스 시스템의 웰컴메시지가 보이며
자동으로 우리세대의 층수로 엘리베이터가 이동합니다.

the Curated Plan, 현관문이 열리며 집안으로 들어갑니다.
Home-Office로 사용되는 방에서 한 여성이 책상에 앉아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집안 중문을 지나 거실로 향하자 식탁에서 아내가 세팅된 상품을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습니다.
거실 옆에는 In-Door Terrace가 있어 남편이 화초에 물을 주고 있네요.

the Arte, 부부는 드파인 하늘 보기 숲에 나와 썬베드에 누워 별을 보고 있습니다.
집 안에 사람들이 없는 것을 감지한 우리 집 인공지능 SKAI는 난방 외출모드를 실행합니다.

단지 내 포레스트 트레일에서 산책을 즐기는 입주민들이 모습이 보입니다.

Club DEFINE, 아이코닉 하우스의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가운데 화면은 Club DEFINE으로 이동합니다.

Club DEFINE의 실내에서는 입주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고 젊은 부부는 커뮤니티 책방에 새로 들어온 책에 대해 대화를 합니다.

이후 단지내 녹색으로 펼쳐진 어메니티 광장의 전경이 보이며 화면이 점차 뒤로 줌아웃 되며
태양광 발전 시설을 갖춘 아이코닉 티하우스의 모습이 보이고

다시 줌아웃 되어 중앙광장이 보인 후 드파인 단지 전체의 전경이 하늘에서 내려다 보입니다.